부단체장 관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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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주시, 경북 첫 다산목민대상 수상
경주시가 1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제15회 대산목민대상 시상식에서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하며 상금 1000만 원과 특별교부세 7500만원을 획득했다. 다산목민대상은 행정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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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균형발전" 외치더니…시·도지사 절반, 서울·경기에 집 있다 [재산공개]
인사혁신처 관계자들이 지난 29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2023년 고위공직자 2037명의 정기 재산변동사항 신고내용을 살펴보고 있다. 연합뉴스 전국 광역단체장 가운데 절반가량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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군수 반납 관사, 대신 쓰는 부군수...기초단체장 공관 '0'의 비밀 [공관 대수술, 그 후]
지난해 10월 전공노 충북본부가 충북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부단체장 관사 사용실태를 비판하고 있다. 최종권 기자 송인헌 충북 괴산군수는 전임 군수와 달리 관사를 쓰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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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사 아직 쓰는 단체장…대구 "숙소 개념" 강원 "생긴 취지 있다" [공관 대수술, 그 후]
경북 안동시 경북도청내 대외통상교류관. 이철우 경북지사는 이 공간 일부를 관사로 쓰고있다. [연합뉴스] ‘구시대 유물’이라는 지적을 받아온 관사를 상당수 지자체가 시민에게 돌려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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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두환도 쓴 '제주 청와대' 변신…年17만 찾는 어린이 도서관 됐다 [공관 대수술, 그 후]
지난달 28일 제주시 연동 '제주꿈바당어린이도서관'. 1984년 대통령 지방 공관으로 지었다가 1996년 대통령 경호 시설 해제 후 2014년까지 제주지사 관사로 사용됐다. 원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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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북지사 관사, 전시관 변신...울산시장 관사터엔 행복주택 [공관 대수술, 그 후]
━ 공관 대수술, 그 후 과거 대통령 숙소로 쓰던 공관이 2017년 ‘제주꿈바당어린이도서관’으로 변신했다. 최충일 기자 지난달 28일 오전 제주시 연동 ‘제주꿈바당어린이도